iloom X Dazayo : A day when the wind never stops
A collaboration between Dazayo, a startup that revitalizes long-abandoned stone houses on Jeju Island, and Iloom, a well-known Korean furniture company, on a project to revitalize "Gosan Islanders' Houses", An experimental documentary with cute animated characters at the center of the storytelling. 오랜 시간 버려진 제주도의 돌담집을 재생하는 스타트업 ‘다자요’와 국내 가구 대기업 일룸의 ‘고산도들집’ 재생 프로젝트 콜라보 영상으로,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스토리텔링의 중심이 된 실험적인 포맷의 다큐멘터리.
* 아이디어 기획 / 작가 섭외 / 시나리오 개발 / 시퀀스 구성 / 프로덕션 디자인 / 팔로잉 촬영 / 드론 촬영 / 녹음 / 종합편집 / 네트워크 디자인 / 2D 모션그래픽 / 한-영 자막